240812_황금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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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io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11-28 11:26본문
1 수갑 애초에 오뎅이라면서 속 썩이고 집안 깽판 놓고 가출하지만 않았어도 수갑은 안 채웠을 거고, 어차피 카이도 본인도 흰수염 뒷통수 때리러 가는 수갑 길이었으니까 평소에 말을 잘 들었으면 원정 뛸 때 같이 갈 수도 있었다. 에이스 모으면 트럼프 완성인데 카이도도 에이스 정돈 거둬줬겠지.2 수갑 따라서 수갑 때문에 못 구하러 간 건 결국 본인이 꼬아버린 팔자나 다름없다. 이걸 존나 처절하게 연출하는 게 좀 많이 웃김. 수갑 뭐... 자신의 업보에 분개하는 거임...?3 당시의 야마토가 갔다 한들 딱히 달라졌을 것 같지도 않다. 애초에 에이스 죽은 건 처형대에서 못 수갑 구해서가 아니라 급발진 해서 자1살 한 거라...4 카이도는 불복하면 친자식에게도 가차없지만 말 잘 들으면 해코지 따위 절대 안 하고 원피스 수갑 부모 1티어급으로 엄청 잘 키워준다. 알베르가 산증인이다... 이제 죽은 증인이 될 지도 모르지만. 본인한테 구라치면 친자이자 50년 함께한 장남인 페로스페로도 수갑 죽여야 된다는 빅맘에 비하면 처사가 유하다. 그리고 울티 놔두는 걸로 봐서 무조건 순종하고 왕처럼 받들란 것도 아님. 제발 속만 썩이지 수갑 말아라 수준일 것으로 사료됨.5 와 킹은 알베르로 산 시간보다 킹으로 살았던 시간이 아득히 길겠네. 진짜 카이도가 빛소금부모 그 자체겠다. 이제 수갑 둘이 사귀면 될 듯. 픽시브나 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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